아이돌봄서비스 놀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업무협약 맺고 ‘함께돌봄’ 프로젝트 시작

여름방학 돌봄 필요한 취약계층 30가정에 1:1 매칭으로 양질의 정기 돌봄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01 11:46
아이돌봄서비스 놀담이 희망친구 기아대책(이하 기아대책)과 ‘함께돌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함께돌봄’은 놀담이 기업/기관과 협업해 돌봄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 대상자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놀담의 공식 사회공헌 브랜드로, 이번 ‘함께돌봄’은 기아대책의 취약 가정 아동 지원 캠페인 ‘여름을 부탁해’에서 돌봄 영역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놀담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는 시터들을 별도로 선발하고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1, 2차로 나눠 워크샵을 진행했다. 

워크샵에 참여해 사전 교육을 이수한 시터들은 1:1 매칭을 통해 교육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에게 가정별로 총 16시간씩, 한 달 간 매주 정기적인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놀담 신민정 CCO(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놀담은 아이 중심 돌봄 서비스로서 전문성을 살려 향후 기아대책과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취약한 사회구조 속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과 지지망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놀담과 기아대책은 이번 ‘함께돌봄’을 시작으로 돌봄 사업 영역에서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서비스 협력 및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과 놀이권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 등에서 장기적인 상호 파트너로서 협력할 계획이다.

놀담은 놀이 중심의 아이돌봄서비스로 놀이 시터와 돌봄이 필요한 양육자를 매칭하는 앱 서비스를 운영하며, 현재 서울/경기/인천/부산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코로나 상황에서 돌봄 공백 지원을 위해 긴급 돌봄 무료 지원, 놀담 1:1 돌봄상담소, 온라인 학습 도우미 서비스 등을 운영 해왔으며 지난 4월, 기관/기업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돌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브랜드 ‘함께돌봄’을 론치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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