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문체위에 보고한 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 소관 결산 안건 의결

60건 시정요구사항 및 13건 부대의견 문체위 보고서 채택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9.02 07:46
▲이성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결산소위 위원장이 결산심사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사진제공=이성헌 의원실

이상헌 국회의원(재선, 울산 북구)은 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예산·결산 심사소위원회(이하 예·결산소위) 위원장으로서 결산심사 내용을 보고한 가운데 문체위에서는 이 내용이 채택되었다.

1일 정기국회 개원식이 끝나고 열린 문체위 전체회의에서는 2019회계연도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예결산소위 심사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

이상헌 의원은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49건, 문화재청 소관 11건 등 총 60건의 시정요구사항과 13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였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주요 심사에 있어서는 민간보조사업과 관련하여 실적보고서 제출, 정보공시 등 보조금 관련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보조사업자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를 지적했다.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의 비용부담 완화 등 국민체육센터의 보급률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체육인의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은퇴한 다수 체육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체육인 공제회를 도입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문화재청 소관 심사에 있어서도 부대의견으로 소규모․긴급 매장문화재 조사에 대한 국비지원을 확대하는 내용 등을 채택했다.

이상헌 의원은 “정기국회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며, “이런 뜻깊은 날에 제가 예결산 소위원장으로서 꼼꼼하게 심사한 문체위 결산 안건들이 무사히 의결되어 기쁘다.”고 감회를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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