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 정규 4집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으로 컴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03 09:12
어쿠스틱 팝 듀오 '가을방학'이 9월 1일 정오에 5년 만의 정규 4집을 발표했다.

정확히 5년 전인 2015년 9월 1일에 3집 [세 번째 계절]을 발표한 후 정규로 컴백했으며, 1집 [가을방학]의 발매 후로는 10년 만이다.

정규 4집은 2017년에 나온 컴필레이션 [마음집] 이후 송라이터 정바비는 공연을 함께 하지 않는 스튜디오 멤버로 역할이 바뀌고, 곡작업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이런 체제로 전환한 다음 처음으로 만든 앨범인 셈. 정바비가 곡작업에 전념한 만큼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공을 들였고, 계피의 보컬도 각 곡마다의 분위기에 맞는 정갈한 보이싱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 "끝말잊기"를 포함하여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가을방학을 기다려온 팬들은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음반 도착 기다려요", "정말 가을이네", "이 시기에 이런 소중한 선물", "진짜 역대급임" 등의 소감을 남기고 있다. 


가을방학은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9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앨범 발매 공연을 코로나19로 인해 10월 9일과 10일로 연기하여 준비 중이고, 예스24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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