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 구로문화재단 허정숙 대표 "재단 13년 양적 성장에서 새로운 도약 준비할 때"

허 대표 '구로지역 문화관계망 구축, 문화도시 구로' 추진 강조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9.03 15:53
편집자주9월 1일 구로문화재단의 허정숙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허정숙 대표이사는 생활예술과 예술교육, 생활문화네트워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활동가로 인정받고 있다. 허 대표는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5대 손경년 회장에 이어 6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허 대표는 취임 1년 성과와 함께 구로문화재단의 향후 과제와 방향을 제시했다.

▲구로문화재단 허정숙 대표이사./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구로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강화를 위한 발걸음
허정숙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가장 강조하여 추진해온 것은 구로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강화이다. 기초문화재단은 ‘지역과 문화예술’을 매개하여 주민의 문화예술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제공하여야 한다는 것이 허정숙 대표이사의 지론. 이를 위해 구로주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참여 열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구로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에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이를 통해 구로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것이 허정숙 대표의 구상이다. 허 대표의 지론에 따라 취임 1년간 구로 문화예술자원 발굴 및 아카이빙, 구로백서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고,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오류아트센터 등 산하 문화예술시설들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들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구로지역 문화관계망 구축과 도시브랜드 확립을 위한 문화도시 구로사업 추진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강화는 중장기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지역주민 일상의 다양한 영역과 관계를 맺으며 궁극적으로 주민과 문화예술인 모두를 아우르는 문화관계망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허 대표는 강조한다. 이에 따라 구로문화재단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지원하여 관련사업을 준비 중이다. 지역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 문화예술 거버넌스(협치)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적 재생과 도시브랜드 확립을 지원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3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개방성과 다양성, 첨단성의 구로공동체 특성을 반영한 ‘문화도시 구로 조성계획안’을 수립한 허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도시 구로 조성계획안을 준비하면서 구로공동체의 역량과 고민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고, 문화예술을 통해 구로 문화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며, “구로공동체의 문화정체성을 기반으로 문화관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구로의 도시브랜드를 문화예술적으로 재정립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 지역문화예술계를 위한 긴급대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생 직후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방지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작동 중단을 방지하는 긴급대응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여 민간 공연예술단체 및 예술인, 전문 종사자들의 일자리인 예술공간의 운영중단 장기화로 인한 공연생태계가 위태로워지자 공간운영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세웠다. 이에 따라 공연단체 선금 지급, 온라인 공연 송출, 거리두기를 위한 안전한 운영 공간 재배치, 최대한의 방역 계획 수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를 다하고 지차체 및 관할 유관기관과의 협조요청에 앞장서서 노력한 성과로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 중 가장 먼저 공연장 객석거리두기를 병행하며 정상운영을 시작했고, 공연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을 포함한 공연장 방역 최전선에 있는 구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은 공연의 특성인 현장성을 전할 수 있는 무대가 존재해야만 다양한 향유 방식 중 하나인 온라인 비대면 공연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상반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나 연기된 공연들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재개하였으며 상주예술단체 서울오페라앙상블 정기공연 등으로 이어오고 있다. 당시 오프라인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은 반가운 공연소식에 많은 문의와 예매로 호응했다.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오류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하고 누구나 찾는 문화공간으로 위상을 확대하고자 계층별, 연령별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오전 시간을 활용한 마티네 형태의 공연 <수요음악방>시리즈를 제공하여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특색있는 공연을 제공하였다. 또 개인이 선호하는 장르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월별 시리즈 공연>을 시도하고 있다. 첫 번째 시리즈로 국악과 아카펠라의 콜라보 공연과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클래식, 발레, 연극, 대중음악 등 월별 사전 공연을 마련하여 주민의 관심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예술교육 휴강과 발표회 취소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구로구립예술단 지휘자, 단무장, 예술단 강사에 법적 판단을 근거로 사례비를 전액 지급함으로써 모범을 보였으며, 이 사례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코로나 모범사례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기 위하여 구로청소년뮤지컬극단 온마을 6기 교육 등 예술단들은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단원들의 교육을 보장하고 있으며 교육 결과 온라인 생중계로 공연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체육(이하 문예체) 협력교사 지원 사업 또한 온라인 교육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로문화재단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교육을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며, 예술 강사를 대상으로 청소년인권교육, 성인지 감수성교육 진행하고 있다. 문예체 협력교사 지원사업 예술강사 및 온마을 예술강사는 청소년을 직접만나는 교수자들로 청소년인권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교육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에 있다.

허정숙 대표이사는 “공연과 문화예술의 존재의미와 치유력에 대해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민간단체들과 예술가들의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다양한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재단 사업구조 혁신과 직원 사기진작 위한 업무환경 조성
허 대표이사는 재단 내부를 혁신하는 데에도 큰 노력을 하였다. 다양한 주제의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워크숍을 진행하여 적극적인 토의를 통해 재단의 새 미션과 비전을 수립함으로써 내부 결속을 다지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재충전과 휴식, 스트레스 해소 등 모두가 일하기 좋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휴게실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자발적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직원들의 교육시간 필수 이수제를 만들어 1년에 3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여 전문성을 갖춘 재단의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제도를 만들었다.

아울러 취임과 동시에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지역문화사업팀’을 신설함으로써 극장 중심으로 성장해온 구로문화재단의 지역사업을 균형있게 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갖추었다. 지역문화사업팀은 지역네트워크사업, 생활문화사업, 문화다양성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서울생활문화지원센터 신도림과 함께 생활문화 활성화의 거점을 만들어 갈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구로문화재단의 과제가 많다. 13년간 양적으로 성장해온 구로문화재단의 성장이 더 한층 성장, 변화하기 위한 채비를 해야 한다. 우선은 안정적 사업비 및 인력지원과 본부 체계를 준비하는 조직 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 가장 먼저 ‘재단법인’으로서 독립성을 더욱 확보하는 것도 과제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해나가고 지역과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개선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춘 준비들이 필요하다.

허정숙 대표이사는 “주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에 섬세하게 대응하는 사업구조 혁신과, 다양한 문화시설 인프라가 구로주민들과 서남권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비하는 다양한 변화를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밝히면서 다짐했다.

▲구로문화재단에서 시설을 이용하는 마스크를 쓴 어린이 관객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입장하면서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구로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강화를 위한 발걸음
허정숙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가장 강조하여 추진해온 것은 구로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강화이다. 기초문화재단은 지역과 문화예술을 매개하여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활동 기반을 제공하여야 한다는 것이 허정숙 대표이사의 지론. 구로주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참여 열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그러한 프로그램들이 구로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활동에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이를 통해 구로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것이 허정숙 대표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구로 문화예술자원 발굴 및 아카이빙, 구로백서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고,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오류아트센터 등 산하 문화예술시설들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들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구로지역 문화관계망 구축과 도시브랜드 확립을 위한 문화도시 구로사업 추진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강화는 중장기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지역주민 일상의 다양한 영역과 관계를 맺으며 궁극적으로 주민과 문화예술인 모두를 아우르는 문화관계망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허정숙 대표의 지론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구로문화재단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지원하여 관련사업을 준비 중이다. 지역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 문화예술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적 재생과 보시브랜드 확립을 지원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3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한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개방성과 다양성, 첨단성의 구로공동체 특성을 반영한 ‘문화도시 구로 조성계획안’을 수립한 허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도시 구로 조성계획안을 준비하면서 구로공동체의 역량과 고민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고, 문화예술을 통해 구로 문화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면서 “구로공동체의 문화정체성을 기반으로 문화관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구로의 도시브랜드를 문화예술적으로 재정립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 지역문화예술계를 위한 긴급대응
허정숙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발생 직후 바이러스 확산방지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작동 중단을 방지하는 긴급대응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였다. 이를 위해 민간 공연예술단체 및 예술인, 전문 종사자들의 일자리인 예술공간의 운영중단 장기화로 인한 공연생태계가 위태로워지자 공간운영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세웠다. 공연단체 선금 지급, 온라인 공연 송출, 거리두기를 위한 안전한 운영 공간 재배치, 최대한의 방역 계획 수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를 다하고 지차체 및 관할 유관기관과의 협조요청에 앞장서서 노력했다. 이에 따른 성과로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 중 가장 먼저 공연장 객석거리두기를 병행하며 정상운영을 시작했고 공연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을 포함한 공연장 방역 최전선에 있는 구로문화재단 공연기획팀은 공연의 특성인 현장성을 전할 수 있는 무대가 존재해야만 다양한 향유 방식 중 하나인 온라인 비대면 공연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상반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나 연기된 공연들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재개하였으며 상주예술단체 서울오페라앙상블 정기공연 등으로 이어오고 있다. 오프라인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은 반가운 공연소식에 많은 문의와 예매로 호응했다.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오류문화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하고 누구나 찾는 문화공간으로 위상을 확대하고자 계층별, 연령별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마티네 형태의 공연 <수요음악방>시리즈를 제공하여 문화 향유를 기회를 확대하고 특색있는 공연을 제공하였다. 개인이 선호하는 장르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월별 시리즈 공연>을 시도하고 있다. 첫 번째 시리즈로 국악과 아카펠라의 콜라보 공연과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클래식, 발레, 연극, 대중음악 등 월별 사전 공연을 마련하여 주민의 관심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예술교육 휴강과 발표회 취소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구로구립예술단 지휘자, 단무장, 예술단 강사에 법적 판단을 근거로 사례비를 전액 지급함으로써 모범을 보였으며, 이 사례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코로나 모범사례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기 위하여 구로청소년뮤지컬극단 온마을 6기 교육등 예술단들은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단원들의 교육을 보장하고 있으며 교육 결과 온라인 생중계로 공연할 계획이다. 또한 문예체 협력교사 지원 사업 또한 온라인 교육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로문화재단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교육을 준비할 필요성을 느끼며 예술 강사를 대상으로 청소년인권교육, 성인지 감수성교육 진행하고 있다. 문예체 협력교사 지원사업 예술강사 및 온마을 예술강사는 청소년을 직접만나는 교수자들로 청소년인권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교육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에 있다.

허정숙 대표이사는 “공연과 문화예술의 존재의미와 치유력에 대해 다시금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민간단체들과 예술가들의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다양한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재단 사업구조 혁신과 직원 사기진작 위한 업무환경 조성
취임 후 재단 내부를 혁신하는 데에도 큰 노력을 하였다. 다양한 주제의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이 참여한 워크숍을 진행하여 적극적인 토의를 통해 재단의 새 미션과 비전을 수립함으로써 내부 결속을 다지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재충전과 휴식, 스트레스 해소 등 모두가 일하기 좋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휴게실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자발적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직원들의 교육시간 필수 이수제를 만들어 1년에 3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여 전문성을 갖춘 재단의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제도를 만들었다. 또한 취임과 동시에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지역문화사업팀’을 신설함으로써 극장 중심으로 성장해온 구로문화재단의 지역사업을 균형있게 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갖추었다. 지역문화사업팀은 지역네트워크사업, 생활문화사업, 문화다양성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서울생활문화지원센터 신도림과 함께 생활문화 활성화의 거점을 만들어 갈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과만큼 이나 앞으로의 과제가 많다. 13년간 양적으로 성장해온 구로문화재단의 성장이 더 한층 성장, 변화하기 위한 채비를 해야 한다. 우선은 안정적 사업비 및 인력지원과 본부 체계를 준비하는 조직 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 ‘재단법인’으로서 독립성을 더욱 확보하는 것도 과제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해나가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개선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춘 준비들이 필요하다. 허정숙 대표이사는 “주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에 섬세하게 대응하는 사업구조 혁신과, 다양한 문화시설 인프라가 구로주민들과 서남권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비하는 다양한 변화를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비전을 밝히며, 다짐했다.

한편, 허정숙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취임 후 구로문화재단이 구로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잇는 지역 열린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허정숙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평가를 받고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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