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날씨] 전국 흐리고 구름 많음 "낮 최고 30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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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목요일 전국 내일날씨 개황이 공개됐다.

내일날씨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겠으나,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오전 한때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0도가 되겠습니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오전 부산, 대구, 울산, 경상 ‘나쁨’, 그 밖의 전국 ‘보통’ / 오후 부산, 대구, 울산, 경상 ‘한때 나쁨’, 그 밖의 전국 ‘보통’
- 환경부 기준 : 오전 부산, 울산 ‘한때 나쁨’, 그 밖의 전국 ‘보통’ / 오후 전국 ‘보통’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 기압골의 영향으로 11~12일은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15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11~13일은 동해안 및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

< 강수 현황과 전망 >
○ 현재(22시), 충청도와 남부내륙 일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서울.경기도, 강원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03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에는 내일(10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제주도는 서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비구름대와 지형적 원인에 의해 새벽(06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한편, 한반도 대기상층(고도 5km)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형성되어 있고, 대기하층으로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류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대기 상.하층간의 기온차가 30도 이상으로 커 대기가 매우 불안정함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기타 유의사항 >
(안개, 가시거리) 내일(10일) 아침(09시)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 서해남부해상과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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