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 깊어지는 자영업자의 한숨,, 분식창업 '김가네' 주목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15 18:08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경제는 그야말로 공황상태이다.

잠시 주춤했던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퍼지면서 지난달 28일 코로나 2.5단계로 격상했다. 14일 기준 현재 다시 2단계로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경기침체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이며,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 시장경제에 미치는 여파는 매우 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창업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최소한의 투자비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이 창업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반짝 유행하는 메뉴를 선택하는 예비창업자가 많았지만, 이제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보편적인 메뉴를 선택하는 창업자가 늘어났다. 반짝 유행아이템을 선택할 경우 단기적인 매출확보에 효과적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꾸준히 운영하기엔 어렵기 때문이다. 경기불황일수록 소비자가 많이 찾고 주식을 대체할 수 있는 분식 메뉴가 대표적이다.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관계자는 “올 초 코로나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초반에는 가맹점 매출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분식 김밥이라는 메뉴는 불황에 강하기 때문에 타 업종보다 매출 하락 폭이 낮은 편이다. 인건비 등의 고정지출비용을 줄여 비용부담도 적다는 것이 김가네 분식창업의 장점이다”라며 “최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프랜차이즈 김가네는 경기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체계적인 본사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오히려 창업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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