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서울시립노원청소년센터, 도시안전센터 골든타임 VR체험장 구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22 14:56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서울시립노원청소년센터와 협력해 ‘도시안전센터 골든타임 VR체험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긴급상황에서의 도시 안전을 위한 VR 체험장으로, 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VR) 시스템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입했으며 화재안전 체험존, VR 안전체험존, 키오스크 체험존을 구성했다.

먼저 화재안전 체험존에서는 화재 상황에서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화재 진압 교육이 진행된다. 다양한 화재 발생 상황에서 일정 시간 내 진압을 체험하는 교육 장비로, 센서가 달린 소화기를 활용해 4명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또한, VR 체험존에서는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안전하게 대비하는 생활 안전 체험이 진행된다. 각종 화재 대피, 지진대피, 항공안전 등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1인용 통합 안전훈련 키오스크 WHO는 제품 하나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가상현실(VR) 체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정성호 협회장은 “사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에 체험형 안전교육이 매우 효과적이다”며 “최상의 안전체험관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협회는 현재까지 50개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100곳 이상의 안전체험관을 조성하는 등 안전산업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코로나 19로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안전교육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법정 의무 교육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인 사업장의 사업주라면 매년 실시해야 하며 협회는 언제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관리감독자 교육, 신규채용자교육, 근로자정기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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