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품질재단 '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제조서비스분야, 영업 전문가 과정 훈련생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24 12:50
한국품질재단이 제조서비스분야 공공조달 및 영업 전문가 과정에 참여할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취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인턴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과정은 2개월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취업컨설팅, 취업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통해서 체계적인 취업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훈련생에게는 최대 74만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하고 훈련 평가과정을 거쳐 한국품질재단 회원사로 3개월의 인턴 기회 제공과 월 최대 222만원의 급여 및 4대 보험 가입 등 안정적인 취업지원이 이뤄진다.

한국품질재단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 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 제1호 ISO(품질경영시스템) 인증기관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인증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조서비스 분야에서 다수의 대·중견기업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공공조달시장은 국내 120조원 및 해외 610억 달러로 형성되어 있으며, 국내는 35만개의 기업이 경쟁하는 치열한 시장이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방역에 성공으로 국내기업을 찾는 해외 조달 수요가 많아지면서 K-특수가 이뤄지고 있는 시장이다. 또한 조달시장의 규모와 참여 기업이 늘어나면서 해당 분야의 우수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해당 사업의 진행에 앞서 국내 기업의 조달 시장 경쟁력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전문인력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해당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조·서비스 분야 공공조달 및 국내외 영업 전문가 과정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KFQ 취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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