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45명, 지역발생 117명…사흘 연속 세자리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11.06 10:36
▲마스크 필수./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145명 발생했다.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45명 증가한 2만719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6명, 격리 중인 사람은 1898명으로 전날 0시 대비 58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45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0명(해외 2명), 경기 47명(해외 13명), 강원 7명, 충남 25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1명, 경남 13명, 검역과정 11명 등이다. 그중 수도권이 87명으로 가장 많았다. 충남 25명, 경남 13명, 강원 7명 등 비수도권도 지역사회 확산세가 두드러졌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2주간) '77→61→119→88→103→125→113→127→124→97→75→118→125→145명'이다.

수도권 중심의 확진자 발생 경향은 여전하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지역 확진자 117명 중 72명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8명, 경기 34명 순이다.

수도권 지역의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69.1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56→44→88→53→61→93→72→77→81→62→36→84→72→7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에 비해 1명 증가한 476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5%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50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68만6314명이며, 그중 263만349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5629명이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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