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718명, 역대 4번째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0.12.14 11:18
▲수도권 3주간 집중 검사 시작/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718명 발생했다. 전날 1030명으로 첫 네 자릿수를 기록한지 하루 만에 세 자릿수로 줄었다. 전일과 비교해 신규 확진자가 크게 감소했지만 역대 4번째를 기록할만한 확산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18명 증가한 4만348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8명, 격리 중인 사람은 1만795명으로 전날 0시 대비 423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71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19명(해외 2명), 경기 226명(해외 6명), 인천 36명, 충남55명(해외 4명), 경남 28명(해외 2명), 광주 22명, 충북 21명, 부산 21명(해외 2명), 대구 16명, 경북 16명(해외 1명), 강원 14명, 제주 8명, 울산 5명(해외 1명), 세종 3명, 대전 2명(해외 1명), 전남 1명, 검역 17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지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2주간)'451→511→540→629→583→631→615→592→671→680→689→950→1030→718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는 682명으로 전날 1002명에 비해 320명 감소했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2주간) '420→493→516→600→559→599→580→564→647→643→673→928→1002→68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587명이며, 전체 치명률은 1.35%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185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339만7039명이며, 그중 326만430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8만9247명이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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