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01명, 이틀째 400명대…지역발생 380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21.01.21 09:48
▲ 울산대병원 특수(음압)중환자실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3명 감소한 규모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380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77명(서울 122명, 경기 133명, 인천 22명)으로 전국 대비 72.9%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2주간) '674→641→657→451→537→561→524→512→580→520→389→386→404→40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632→596→623→419→510→535→496→483→547→500→366→351→373→380명' 순을 기록했다.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428.6명으로 전날 445.1명보다 16.5명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26일 1016.9명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1316명(치명률 1.78%)이다.

yuni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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