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8인 작가 인터뷰 에세이 담긴… 문학 앤솔러지 발간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3.04 13:59
▲차세대 열전 2020 문학분야 앤솔러지 표표지./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의 대표적인 차세대 예술가 지원사업인 앤솔러지 'ANA'를 발간한다. 앤솔러지에는 신작 단편소설과 시를 엮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문학 분야 8인의 작가를 선정해 출판사 은행나무와 협업으로 차세대 예술가의 인터뷰와 에세이도 함께 실린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AYAF 차세대예술인력육성사업’의 뒤를 이어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예술위의 대표적인 차세대 예술가 지원사업. 만 35세 이하 차세대 예술가(2021년의 경우 만 39세 이하)의 더 나은 창작활동을 위해, 다양한 창작주제에 대한 심층 조사․연구,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작품 발표, 분야 간 확장 연계 및 교류를 위한 동세대 예술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한 해 동안 단계별 창작과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제공한다.

앤솔러지 문학 분야는 ▲하얀벌레(변미나) ▲낯선 밤에 우리는 (임선우) ▲숨통 (전예진) ▲어스 (조시현) ▲모래의 빛 (조진주) 미미가 내게 말하려던 것 ▲지혜(이상 소설가) ▲아이스박스 외 9편 (조해주) ▲피아노의 우연한 탄생처럼 외 9편 주민현(이상 시인)이 담긴다.

2020년 문학 분야에서는 ▲변미나 ▲임선우 ▲전예진 ▲조시현 ▲조진주 ▲지혜(이상 소설가) ▲조해주 ▲주민현(이상 시인)의 8인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주민현 시인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활동 중 제38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가 불러온 ‘문화예술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줄 차세대 예술가들의 고민이 담겨 있는 2020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문학 분야 앤솔러지 는 오는 10일부터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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