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자인력, 매출 성장과 함께 이천·평택·전남점 개설로 전국 지점망 구축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입력 : 2021.04.30 09:28

/사진=일가자인력 제공
새벽 인력시장을 비대면(언택트) 인력 알선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일가자인력’이 2021년 4월, 누적거래액 60억원 달성과 함께 신규 지점(이천점, 평택점, 전남점)을 추가 개설하며 전국 15개의 지점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일가자인력은 서비스 런칭 후 지난 20개월 동안 전국 보통인부, 조공, 기공 구직-구인 가입자 3만 명 등록, 6만 건의 일용직 현장 알선 실적을 바탕으로 2년 연속 600%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일가자인력의 일자리는 건설·토목·인테리어·물류센터·철거·공장·이사·준공청소 등 단기 일자리 분야 56개의 직종과 1200개 세부 작업 옵션으로 구분된다. 사전 검증을 통해 일가자인력에 등록된 100% 내국인 △기공 △조공 △보통 인부 등을 자체 개발한 IT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실시간으로 알선하고 있으며, 일가자 구인-구직 앱을 통해 인력 요청(확인)·근태 확인·상호 평가·실시간 노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가자인력은 단일 브랜드로 전국 지점망 구축을 통해 전국 어느 현장에서 일용직 출역을 요청하더라도 사전 검증된 내국인 일용직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인처 본사에서 전국 모든 현장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노무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일가자인력은 전국 지점들에 인접 지점 간 인력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효과로 지속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점 간 발생하는 알선수수료 배분도 정산 시스템에서 관리 가능하다.

박종일 일가자인력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용직 알선이 비대면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일용직 수요 및 현장 요구사항을 전용 중개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영·개선하고 있으며, 전국 일가자인력 지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매출 성장과 전국 지점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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