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 150명 아티스트가 펼치는 '제21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5.10 09:27
▲즉흥춤 장면./사진=서울국제즉흥춤죽제

국제적인 명성의 즉흥춤 축제로 매년 세계적인 즉흥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서울국제즉흥춤축제(Simpro, 예술감독 장광열)가 21주년을 맞은 2021년 오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과 마로니에 공원, 동숭동 골목길과 스튜디오 마루 등에서 개최된다.

2021년 주제는 공간과 즉흥(Space & Improvisation)으로 동숭동 골목길,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와 광장 등 특정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이 외에도, 한국과 일본의 12명 아티스트들의 국제협업 즉흥, 독일 디자이너의 조명과 만나는 즉흥춤 등 16명 아티스트들의 80분 Relay 즉흥, 춤과 음악이 즉흥으로 만났을 때 고수맞수 즉흥 콘서트, 컨택즉흥, 테크놀로지와 문학이 만나는 장소특정형 관객참여 디지털 즉흥, 즉흥난장 등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아울러, 즉흥아티스트 네트워킹의 밤을 겸한 국제 즉흥잼(JAM), 서울시민과 함께 추는 즉흥, 라운드테이블 등의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Campus Visit 즉흥 워크숍 등 7개의 즉흥 워크숍 클래스가 개설된다. 프로그램과 부대행사의 내용은 www.ipap.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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