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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립미술관과 싱가포르항공이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립미술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싱가포르항공(한국지사장 재비아 호, Xavier Ho)와 1일(화)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항공은 1947년 설립 전 세계 130개국 이상의 도시를 운항하며 코로나19 이전 기준 연간 3,500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항공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싱가포르항공이 출시한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싱가포르항공과의 창의적인 업무 협력은 문화도시 수원과 수원시립미술관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