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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전문앰플 'Dr. 1959'는 오는 3일 오전 9시 25분 현대홈쇼핑에서 론칭을 앞뒀으며, 최현우 쇼호스트와 함께 'Dr. 1959' 프로모션에 나선다.
하희라는 39년 배우로 활동하며 두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잦은 헤어 드라이, 펌, 염색 등으로 두피가 지나치게 예민해졌다는 것. 'Dr. 1959'는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두피 피지, 각질, 열, 혈행, 탄력, 보습, 뿌리 볼륨 등 여성들의 남모를 속앓이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이원코스메틱 측은 "93.7%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면서 “1년 3개월에 걸쳐 개발한 두피 모발 셀프 케어 제품으로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원에 따르면, ‘Dr.1959’는 탈모 완화 기능성 3대 성분, 스칼프 세이버 특허 성분, 아미노산 킵퍼7 등이 최상의 조합을 이루고 있다.
하희라는 "정말 오랫동안 데일리 두피케어 제품을 준비했다”며 "전문 클리닉에서 관리받는 개운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피 앰플과 함께 풍부한 구성품도 준비했다. 수입산 두피롤러와 모발 전용 헤어 미스트를 제공한다. 특히 미스트에는 35종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모두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발에서 두피까지'라는 의미로, 하희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모발 및 두피에 고민이 많은 지인을 1명 태그해 사연을 댓글에 남기면 끝. 추첨을 통해 'Dr. 1959' 제품, '히라앰플' 스페셜 에디션, 하희라 오버나이트 케어 등을 선물한다.
한편, 'Dr. 1959' 두피앰플세트는 론칭과 동시에 한남동 '사운즈 한남'의 럭셔리 두피 클리닉 '꼼나나비앙'에도 입점된다. 'Dr. 1959'의 두피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