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팩토리, ‘2021 USG AI·데이터 문제해결 제조혁신 경진대회’ 성공 개최

AI 문제해결 통해 혁신 인재 양성 앞장…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6.09 10:04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과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공동 주관한 '2021 USG AI·데이터 문제해결 제조혁신 경진대회‘가 지난달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공지능팩토리의 ’AF-Competition‘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의 핵심 인재들에게 AI 문제해결을 위한 직·간접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남지역의 제조혁신을 위한 AI·데이터를 발굴하고 *USG 공유대학 소속의 참가자들이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제조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USG(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공유대학은 경남지역 대학들의 고등교육 혁신을 통한 교육여건개선으로 기업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지역의 핵심인재 양성형 공유대학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복합으로 디지털 전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제조ICT 분야는 AI가 우선 판독하고 이를 보완·검증하여 불량률을 낮추고 제조 생산설비 최적화를 진행하여, 더욱 완벽한 생산을 진행 할 수 있어 AI 기술이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과 경남TP는 제조 ICT 산업에 필요한 AI·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량률 예측 및 최적화 등 제조 ICT AI 모델 개발 적용과제를 운영하는 대회를 진행, 혁신 인재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경험을 제공했다.

대회의 운영을 맡은 ㈜인공지능팩토리는 자사의 플랫폼을 활용,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회에서 활용된 ’AF-Competition‘ 플랫폼은 ㈜인공지능팩토리의 대표 플랫폼 서비스로, 클라이언트가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해결, 제공하는 인공지능 경진대회 플랫폼 서비스다. 

문제해결을 위해 대회에 참가한 개발자들이 공개적으로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제공한다. 

클라이언트는 ㈜인공지능팩토리의 플랫폼을 통해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USG(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공유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대학 재학 27팀이 참가해 능력을 겨뤘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과 경남TP는 지난 26일 시상식을 개최, ▲대상 1개 팀(500만 원), ▲최우수상 2개 팀(각 350만 원), ▲우수상 2개 팀(각 250만 원), ▲장려상 3개 팀(각 100만 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제조ICT사업단) 빅데이터 공유플랫폼센터장인 이창석 경남TP 팀장은 “제조 ICT 분야의 AI·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USG 재학생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운영 책임을 맡은 노진영 ㈜인공지능팩토리 플랫폼비즈니스 디렉터는 “경남 지역의 AI 문제해결을 위한 경진대회의 효율적 운영에 자사의 플랫폼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