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버버리 아테네서 영감 받은 '월드 오브 올림피아' 글로벌 팝업 오픈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6.13 10:50
▲공효진 차은우와 함께 부산 신세계백화점 올림피아백 팝업 스토어 런칭./사진=버버리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시그니처 올림피아백 출시를 기념하며 ‘월드 오브 올림피아(World of Olympia)’ 글로벌 팝업을 선보인다.

매끄러운 가죽 소재로 만든 버버리의 대표적인 올림피아 백은 몸에 밀착되는 초승달처럼 휘어진 선명한 활 모양의 미학적 아우라가 느껴지며,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감성을 불어넣은 가방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된다.

공효진과 차은우가 참석해 눈길을 끄는 버버리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버버리 ‘월드 오브 올림피아(World of Olympia)’ 팝업 공간에서는 매력적이고, 몰입력있는 올림피아. 올림피아 팝업은 이 가방에 담긴 아름다움, 장인정신 그리고 영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 설계는 동시대적 감성으로 접근하였다.

팝업에 들어가면 넓게 뻗은 곡선에 고대 그리스에 아테네 올핌피아 신전에 있었을 법한 조각상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세워놓았다.

특히, 여성(페미닌)적 형태가 황홀하게 반복되어, 강하고 웅장한 인상을 주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팝업은 6월 10일부터 오는 6월 27일 일요일까지만 선보인다. 한편,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움직이는 엘피스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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