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교육센터, 융합예술교육 '아츠포틴즈' 워크숍 참여자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6.28 09:00
▲청소년들이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진메이킹 워크숍'을 통해 직접 출판과정을 경험해보고 있다./사진=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여름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기반 융합예술교육 프로젝트 <아츠포틴즈(Arts For Teens)>의 참여자를 7월 9일(금)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4일(수)부터 8월 14일(토)까지 진행하며 다양한 예술창작 워크숍이 무료로 선보인다.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예술교육 대상은 14세~19세 사이의 청소년,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 철학 워크숍 ‘모르겠어, 이 감정이 뭔지’ △원데이 워크숍 ‘요요는 왜 Yo-Yo?’, ‘업사이클링 노트’ △정규 워크숍 ‘파동타기(현대음악 사운드아트 창작)’, ‘마사진(출판과정 경험)’, ‘공소 시즌2(도구창작)’ △온라인 비대면 워크숍 ‘코드포틴즈(웹페이지 디자인)’ 등이다. 프로그램당 15명 내외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철학 워크숍 ‘모르겠어, 내 감정이 뭔지’는 콕 짚어 표현해내기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에 대해 스피노자의 ‘에티카(Ethica)’를 바탕으로 행복, 슬픔, 기쁨, 아픔, 분노 등의 감정은 무엇인지 개인적․사회적으로 이러한 감정은 어떻게 변하는지를 살펴본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이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의 확장과 다양한 감정에 대한 사유와 고민의 시간을 갖는다. 7월 14일(수)부터 30일(금)까지 총 3주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한다.

한편,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예술가의 창작과정을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동창작으로 전환하는 예술교육 프랙티스 아카데미 <아뜰리에로의 초대>의 참여자를 오는 7월 9일(금)까지 공모한다. 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예술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5명 내외를 선정한다. 참여예술가는 향후 기획과 연구를 통해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청소년과 함께 공동창작과정을 실행 후 결과를 공유해본다.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기반 융합예술교육 프로젝트 <아츠포틴즈(Arts For Teens>와 예술교육 프랙티스 아카데미 <아뜰리에로의 초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서울예술교육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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