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예술의전당 거리두기 전환 밤 10시 이전 공연 종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11 07:24
▲4단계 수도권 거리두기 예술의전당 운영 안내 전단./사진=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12일(월)부터 수도권에 적용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의 4단계 격상에 따라, 변화된 방역 대책에 따른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번 새로운 운영은 공연장의 ‘동행자 외 좌석 한 칸 띄워 앉기’는 유지되지만, 밤 10시 이후 운영 제한에 따라 모든 공연은 밤 10시 이전에 종료된다.

현재 해당공연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주최사들과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그동안 시설면적당 50%를 기준으로 관람객을 수용해왔던 전시장의 경우에도, 다시 면적당 30%로 보다 제한된 수로 입장 인원을 조정해 밀집도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코로나19 4차 대유행 차단을 위해 예술의전당 임직원 모두는 사적모임을 자제하며, 퇴근 후 귀가 및 외출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더불어, 예술의전당은 시설 내 방역 횟수를 늘리고, 출입구 손잡이 등 고객 접촉 빈번한 지점의 주기적 반복 청소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점검을 더 강화했다.

특히, 여름방학 시즌 대형 공연들과 전시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장, 임대매장 등 시설방역을 적극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점검, 감염증 확산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공연 및 전시, 아카데미, 임대매장 이용의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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