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 기념, '레오나르도 다빈치_다빈치의 꿈' 국내 최대 규모로 내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8.03 13:57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꿈》展은 대표적인 천재화가이자 15세기 르네상스 예술을 완성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과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하여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국내 최대 규모로 내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최대 규모로 개점하는 롯데 백화점, 동탄점의 오픈과 맞춰 진행되는 개관전시로 그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이제껏 다빈치를 다룬 전시 중에선 가장 큰 규모이다. 

<최후의 만찬 (Last Supper)>, <모나리자 (Mona Lisa)> 등 다빈치의 걸작이 포함된 그의 작품 17점과 그가 발명한 기계장치 5점이 전시되며 그의 작품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로 전시된다. 평생에 걸친 다빈치의 작품이 총망라된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면밀히 살펴볼 기회가 되리라 본다. 더불어, 그의 작품을 미디어와 사운드로 맵핑한 몰입형 방(Immersive Room)은 관람객들이 30분 동안 체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감각적 관람 체험을 선사한다. 40평이 넘는 공간에 분사 된 영상과 그에 어우러진 음악은 황홀한 감정까지 들게 한다.

이태리 파트너사인 ‘코메딩아트’와 ‘아트 미디어 랩’은 현재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위해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미디어 작품도 있다하니 이 또한 기대할만하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한다. 기존에 학습이 목적이던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이 직접적 참여를 통해 작품을 이해하는 체험형 전시이다. 이는 관람객에서 참여와 체험을 통한 경험적 관람방식을 선사하며, 이는 어린아이들에게도 다빈치라는 천재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쉽게 전달한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350억에 낙찰 받아 세간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다빈치의 노트를 이번 전시에서 작품의 형태로 선보인다. 그가 생애 남겼던 수많은 노트 필기를 통해 구현된 작품을 통해 그의 창의성과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전시장 이외의 공간에 따로 마련된 신진작가 섹션이 마련되는데 이는 미래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꿈꾸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다빈치의 강렬한 호기심과 창의성은 어린 아이들에게 다빈치와 같은 멀티풀 인간상 이해하는 기회가되며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이는 올 여름 무더위를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최적화 된 전시임을 강력히 전달해본다.

㈜뉴타미르와 이태리 파트너사와의 공동 합작을 통해 재탄생한 우리의 영원한 천재!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일생과 업적을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 다가오는 7월 30일 얼리버드를 진행하여 5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링크, 네이버, 티몬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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