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코로나19 2차 추경… 115억원 투입 2000여 명 공연예술 인력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8.06 11:4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차 추경으로 115억원이 투입되는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 사업'공모 포스터./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예술계의 회복을 위해 115억 원을 투입, 2000여 명의 공연예술분야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 예산은 2021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 115억 원, 3개월간 2,000여 명 규모로 3개월간 월 180만원 인건비를 지원하는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이보다 앞서 제1차 추경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336억 원, 3,500명 채용 지원사업의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공모 신청대상은 △2021년도 하반기(10월~12월) 공연예술 활동을 계획하고, 공연예술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단체 및 개인, △8월 9일(월)부터 8월 23일(월)까지 공연 장르별 주관처에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기준은 한국연극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음악협회, 한국무용협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 5개 공연 장르별 주관처의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이번 지원 사업에 보다 많은 예술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차 추경 동일사업으로 지원받은 예술단체와 인력은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예술위는 지원 형평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되, 빠른 지원과 집행을 위하여 사업운영과정 전반을 철저히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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