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숙소 자체가 곧 특별한 가을 경험이 될 숙소 5선 소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10.13 23:14
▲그랜드 워커힐 서울
최근 아고다가 실시한 ‘2021 트래블’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응답자의 25% 이상이 ‘숙소 그 자체를 여행지로 선택한다’고 답했다. 

이는 많은 여행객이 숙소를 단순히 잠자는 곳이 아닌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안락함과 호텔에서 제공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홀로 여행하든 가족 또는 친구와 여행하든 독립된 공간에서 가을날 특별한 경험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국내 숙소 5곳을 소개한다.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하기를 원한다면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 제격이다. 

아고다의 ‘스페셜 오퍼’를 통해 조식, 포레스트파크 입장권, 웰컴 기프트 등이 포함된 ‘포레스트파크’ 패키지를 예약하면 화려한 호텔에서 보내는 하룻밤과 낭만적인 글램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테니스 수업, 요가 수업 등 땀을 흘릴 수 있는 다채로운 레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입맛을 돋우는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이닝 시설도 즐겨보자. 

투숙객이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도서가 구비된 도서관도 있다.

미술 애호가나 특별한 숙소를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하슬라아트월드 뮤지엄 호텔’을 즐길 수 있다. 
▲하슬라아트월드 뮤지엄 호텔

파란 강릉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는 객실은 독특한 침대를 비롯해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인테리어로 가득해 호텔을 예술품으로 변모시킨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조각 공원을 비롯해 현대미술관, 피노키오&마리오네트 박물관 등 여러 전시 공간도 있어 여행객이 머무는 동안 다양한 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경치가 돋보이는 ‘스카이워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제주 ‘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는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

여행객은 돌담, 초가 등 제주 전통 가옥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객실뿐만 아니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객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미각을 일깨우고 싶은 여행객은 빙수를 맛볼 수 있는 카페에서 제주의 그림 같은 풍경과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파와 사우나를 비롯해 동백, 귤 등 조경수가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 산책도 놓쳐서는 안 된다.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는 알록달록 물든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숙소다.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

객실에서는 숨 막힐 듯 아름답게 펼쳐지는 가리왕산의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달래는 특별한 장소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신선한 숲속 공기를 마시며 부대시설을 즐겨보자. 

투숙객은 요가, 명상, 필라테스 등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에 둘러싸여 야외 스파와 자쿠지를 즐길 수 있다. 

쿠킹클래스, 모닥불 바라보기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이색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남해 ‘가인 1829 풀빌라’는 여행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제공한다. 
▲남해 ‘가인 1829 풀빌라’

여행객들은 남해 바다의 절경을 그대로 담은 수영장과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파에서 시간을 보내고, 바비큐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완벽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만들 수 있다. 

고요한 날의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화이트톤의 객실은 그리스 산토리니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투숙객이 휴가를 기억하기 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도 마련돼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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