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튼 유성스테이지 대표, 2021 올해의 한국인대상 '무대장치발전부문 대상' 수상

30년 설립 취지 ‘품질경영’ 기술개발 연구...올해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인증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12.19 10:03
 
▲유길튼 유성스테이지 대표(오른쪽)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무대장치발전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조직위와 한국언론인연합회 등이 주최하는 시상식이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

올해 한국인 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국가경제와 지역경제 및 국가브랜드 향상 등 미래 발전에 공헌한 한국인을 매년 ▲정치발전 ▲국제친선외교공로 ▲지방의회 국방안보부문 ▲치안소방부문 ▲경제발전부문 ▲기업경제발전부문 ▲사회발전공헌부문 ▲언론발전부문 등 추천을 통해 발굴 시상함으로 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수상자는 부문별 응모 및 추천을 통해 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와 한국언론연합회 기자단이 분석한 분야별 활동 기여도, 그리고 언론 매체와 사회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사 등을 참고해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유길튼 ㈜유성스테이지 대표가 무대장치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성스테이지는 1988년 유성기업으로 설립됐다. 이후 30년 동안 설립 취지대로 ‘품질경영’을 추구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로 기술경쟁력, 매출, 인지도 면세서 업계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특허 기술개발에 나서 와이어로프 안내유도 및 이탈을 방지하는 무대시설용 안전 승하강 장치 등을 특허 등록했다. 이 장치는 올해 조달청으로부터 ‘조달우수제품'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유길튼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무대장치발전 부문 대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나라 무대 분야에서 신기술을 개발해 해외시장 개척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대표 이외에도▲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글로벌외교공헌대상)▲조경태 국회의원(대한민국의정대상)▲양기대 국회의원(대한민국의정대상)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의정혁신대상) ▲최종한 파주시장(대한민국자치경영대상 ▲박윤국 포천시장(대한민국자치경영대상) 등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공식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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