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문화자원봉사자 ‘1inch’ 재능기부

원주 내 10개 공공시설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물 배달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12.20 12:10

원주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자원봉사자 1inch가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아리들의 재능기부 작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

1inch는 문화영역에서 이뤄지는 봉사활동을 담당하는 봉사단체이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많은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대면봉사가 어려움에 따라 활동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원주문화재단과 문화자원봉사자 1inch가 문화예술 봉사를 위해 합심하여 지역 내 개인 봉사자들로 동아리를 구성, 새로운 방식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새롭게 구성된 동아리는 도자기, 라탄, 캘리그라피 동아리로, 각 분야에 관심있는 봉사자들로 구성되었다. 동아리는 분야별 교육을 통해 각각의 작품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제작된 작품은 원주 내 10개의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배포하여 의미있는 문화봉사를 진행 한다. 작품은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작품인 만큼 어설플 수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봉사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겨있다.

1inch의 작품을 받고자 희망하는 기관은 12월 15일 (수)부터 20일 (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전영철)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1inch 동아리 활동으로 지역에 조그마한 온기를 나눌 수 있음에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문화자원봉사자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