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 ‘에이지 오브 젠’, 한국영화감독협회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김재원 대표, “아오젠의 탄탄한 세계관에 한국 영화산업의 역량 결합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2.07 22:45
▲MOU 체결식에 참여한 아오젠 김재원 대표(좌)와 한국영화감독협회 양윤호(우)
메타버스 기반의 NFT 프로젝트 ‘에이지 오브 젠(Age of Zen, 이하 아오젠)’은 지난 5일 ‘한국영화감독협회’와 NFT 및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충무로의 한국영화감독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영화감독협회 양윤호 이사장과 ‘아오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마이로드’의 김재원 대표가 참석했다.

‘아오젠’과 ‘한국영화감독협회’는 NFT와 메타버스 관련 글로벌 프로젝트를 개발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영화감독과 국내 NFT,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국 NFT 프로젝트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영화감독협회에서 주최하는 춘사국제영화제 수상작 및 수상자들에게 ‘에이지 오브 젠’의 스페셜 NFT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영화감독협회 양윤호 이사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메타버스, NFT 산업과의 영화 산업의 교두보를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성장하는 영화적 상상력과 메타버스 상상력을 결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마이로드 김재원 대표는 “이달 첫 선을 보이는 ‘에이지 오브 젠’ NFT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시리즈 NFT로 웹소설,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역량을 결합하여 또 하나의 주목받는 K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고1)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사)한국영화감독협회는 영화예술 창작 주체로서의 권익을 옹호하고, 영상문화산업의 발전과 한국영화의 세계적 위상 정립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강우석, 강제규, 박찬욱, 봉준호 등 대한민국 영화감독 222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1990년부터 한국 영화 개척자 춘사 나운규를 기리기 위한 춘사국제영화제를 주최하고 있다.

참고2) NFT 프로젝트 ‘에이지 오브 젠’ (Age of Zen, 아오젠)

NFT 프로젝트 ‘에이지 오브 젠’은 메타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시리즈 NFT 프로젝트다. 크립토 인플루언서인 ‘이층아저씨’와 ‘청묘’, ‘무두서’가 공동 제작자 참여했다. 2월 25일 예정되어 있는 첫 프로젝트 ‘Heroes 7,777’에는 미국/유럽/일본에서 활동했던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 아티스트 ‘도해’가 참여했다. 세계관과 스토리는 글로벌 웹툰/웹소설 플랫폼 ‘타파스미디어(Tapas Media)에서 ‘SHAMAN’을 연재했던 오태랑 작가가 담당했다. 아오젠은 NFT, P2E를 거쳐 영화와 시리즈 그리고 메타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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