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 패키지 사업 참여모집

기업과 구직자 일자리 매칭 … 훈련수당, 참여보조비, 교육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02.08 14:14


▲9일(수)부터 스마트공장 도입(예정) 중소기업 및 구직자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오는 9일부터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스마트공장 도입(예정)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 패키지’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구인 중소기업과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연계 및 현장 수요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신규 도입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이 2배(7억원 → 15억원)로 확대돼 더 많은 기업과 구직자가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자격 완화로 스마트공장구축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 등 스마트공장 ‘도입예정’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제조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제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를 연계하고,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의 온라인 교육과정 등을 활용해 참여 구직자에게 스마트공장 도입과 구축, 운영과 관련된 기초 직무교육(48시간)을 실시한다.

기초 교육 후에는 참여기업과 구직자와의 협의를 통해 맞춤형 현장 강의와 프로젝트 기반 심화교육(65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 참여 구직자가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도록 참여 보조비(월 20만원, 3개월)를 지급하고, 참여기업에게는 인건비 지원을 위해 훈련수당*(월 60만원, 최대 3개월)을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스마트제조 기술 분야 인력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중진공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 패키지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인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sms@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