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중앙고속도로 관설동하이패스IC' 건설 허가 최종 확정!

원주 혁신도시 일대 고속도로 접근성 획기적 개선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2.22 19:11

원주시 반곡·관설동, 개운동 등 동부권역 주민들의 최대 현안인 관설하이패스IC 신설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혁신도시 일대와 중앙고속도로 연결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강원 원주을・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회의원은 이 같은 취지의 중앙고속도로 관설하이패스IC 연결 사업(관설동 일원)이 국토부의 최종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중앙고속도로 관설 하이패스IC’건설을 확정하고 내달 원주시와 협약을 거쳐 2024년 실시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관설하이패스IC 완공 시 반곡·관설·개운동 등 혁신도시 일대를 비롯한 원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남원주IC로 집중되고 있는 진출입 차량 분산 효과와 기존 남원주IC에서 혁신도시까지 약 9분 가량의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기헌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공약으로 약속드렸던 관설 하이패스IC건설이 확정돼 기쁘다”며 “교통망 확충을 통해 사람이 몰려드는 사통팔달 원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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