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2022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야!We두' 운영

원주 지역의 대학과 연계한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3.16 12:04
(재)원주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2021~2022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야!We두’ 운영을 3월부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원주문화재단과 관내 대학인 상지대학교-문화콘텐츠학과·한라대학교-영상커뮤니케이션학과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문화, 문화자원, 로컬콘텐츠’ 등을 주제로 지역과정을 운영한다. 지역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입문과정, 지역과정(이론교육, 특강)과 함께 현장실습, 해커톤,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은 교육을 통해 참여 교육생에게 재단의 고유사업과 연계한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해커톤,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전문인력으로서의 영역의 확대 및 지속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하여 원주 청년들이 지역문화와 관련된 연대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교육생(상지대, 한라대)에게는 60시수 교육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교육생에게는 원주문화재단 표창장 수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함께 진행되는 지역문화인력양성사업의 심화과정은 작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 수료생 대상으로 지역콘텐츠를 발굴하는 도시탐사를 운영하여 기수료생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미래 문화전문인력들에게 지역문화 기반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이론교육•실습 등을 진행하여 이들이 다양한 시각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