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행안위원장,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피부·네일·메이크업 등 미용분야, K-뷰티 산업으로 승화해서 경쟁력 갖춰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4.08 11:27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 갑)은 지난 1일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 김기연 회장과 우인숙 부회장,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고시환 건대 교수, 유숙희 정화예술대 교수, 진정하 건양대 교수, 함영주 (사)한국뷰티산업능력개발협회 감사를 비롯해 이재규 대외협력 본부장, 윤하나 협회 사무간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K-뷰티 산업은 요즘 가장 뜨는 직종이며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분야이다. 기반을 닦아 주신 것이 여러분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또한, 서영교 위원장은, “미용관련 산업은 K-뷰티 차원에서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K-뷰티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유사 직역과의 상생의 방법을 찾는다면 현안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기연 협회장은 “국회로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서영교 위원장님은 업무에 있어 열정과 추진력이 최고라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다.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들의 목소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는 대한피부미용전문가협회를 모체로 탄생했으며, 2008년 5월 여성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상공인 창업 교육, 컨설팅, 매출 증대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창업 및 취업과 관련한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여성 인력들의 역량 강화와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영교 위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나가며 일해왔으나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창업은 개인의 직업 선택의 영역을 넘어 전문성을 가진 여성들의 경험과 능력을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는 능력있는 여성들의 창업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했고. 앞으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서영교 위원장은 “오늘 국회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여성 창업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 향후 K-뷰티도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분들이 계속해서 애써주시길 바란다. K-뷰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들의 성공적인 창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대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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