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만드는 작은미술관 프로젝트,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7.28 06:37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작은미술관 소개 영상물이 7월 27일부터 양 기관의 온라인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역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공간인 ‘작은미술관’을 알리기 위해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작은미술관 소개 영상물은 ‘문정원-예술위원회가 함께하는 작은미술관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고, 문정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의 청년 문화피디(PD)들이 영상물을 제작하였다.

문화피디(PD) 사업은 영상제작 실력을 갖춘 청년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발하여 지역의 숨겨진 문화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사업으로, 총 55명의 지역 영상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문화피디(PD)는 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작은미술관 전시 및 문화공간을 영상으로 소개해,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작은미술관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통하여 대한민국 발길이 닿는 모든 지역에 작지만 친밀한 미술 공간을 조성하고 모든 국민이 풍요롭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전남 광양시 섬진강 작은미술관, 울산광역시 소금나루 작은미술관 2곳에서 전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한편, ‘문정원과 예술위원회가 함께 만드는 작은미술관 알리기 프로젝트’ 영상은 7월 27일부터 문정원 문화포털과 예술위원회 유튜브를 비롯한 양 기관 온라인채널(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