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대학로점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600원씩 기부

10월19일까지 1호점에서 모든 품목당 600원씩 기금 적립해 지역 사회에 환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9.08 20:49
▲ 스타벅스 파트너와 청년인재들이,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 8주년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 개점 8주년 및 리뉴얼 오픈 기념 진행
-올해까지 청년인재 대학생 총 81명 선발해 장학금 지원 및 리더십 양성 활동 지원
-2014년 10월부터 국내 3개의 커뮤니티 스토어 누적 기금 총 21억원 넘어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의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인 스타벅스 대학로점이 개점 8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오는 10월 19일까지 대학로점에서 기존 고객의 구매하는 품목당 300원씩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적립하던 기금을 2배 늘려 구매 품목당 600원씩 적립하며 국내 커뮤니티 스토어 탄생 8주년을 기념한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이익 공유형 매장으로 해당 매장에서 고객이 구입하는 품목당 30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오고 있다.

스타벅스 대학로점은 지난 2014년 10월에 오픈한 우리나라 최초의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로, 개점 후 현재까지 8년동안 16억원이 넘는 청년인재 지원 기금이 적립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총 81명의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 매년 6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중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립된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사회공헌팀 김지영 팀장은 “고객분들도 새롭게 재단장한 뜻 깊은 매장에서 청년인재를 돕는 2배의 기쁨을 느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과 함께 준비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국내에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는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금 지원 외에도 유스 리더십 캠프, 멘토링 봉사활동, 다양한 세미나 활동 및 명사 특강, 자율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개발을 돕고 있으며, 연간 6명의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스타벅스 지원센터 인턴십, 글로벌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중이다.

현재 스타벅스에는 3곳의 커뮤니티 스토어가 운영 중으로, 2호점인 성수점은 청년창업문화 지원, 3호점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각각 후원하고 있으며, 3곳의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은 누적 21억원을 넘어섰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