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공유 주거 체험 공간 '스마트싱스 X heyy, 성수' 오픈

'트러스테이'와 협업,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서 27일까지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1.08 14:20

삼성전자가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와 협업해 서울 성수동에 개인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X heyy,(헤이) 성수'를 오픈하고 이달 27일까지 운영한다.

'스마트싱스 X heyy, 성수'는 성수동의 명소이자 복합 문화 공간인 '언더스탠드 에비뉴'에 마련됐으며,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를 통해 MZ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공유 주거 기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방문객들은 거실ㆍ주방ㆍ세탁 공간에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신 '갤럭시' 기기부터 '비스포크' 가전,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과 스마트 조명, 스마트 블라인드 등 외부 기기를 연동해 공유 주거에 최적화된 스마트싱스를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와 트러스테이는 지난 9월 '스마트 공유 주거 환경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 프리미엄 가전과 스마트싱스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 왔다.

삼성전자는 개인 공간과 공유 공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유 주택에서 스마트싱스의 활용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MZ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따로 또 같이하는 일상'을 가능케 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이다.

주방공간에서는 비스포크 냉장고와 와인냉장고, 비스포크 큐커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바쁜 출퇴근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비스포크 큐커의 '스캔쿡' 기능을 활용해 밀키트를 맛있고 간편하게 조리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의 '소믈리에 앳 홈' 기능을 사용하면 비스포크 와인냉장고에서 원하는 와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고, 와인에 어울리는 메뉴까지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비스포크 큐커로 추천 메뉴를 요리해 공동 거주자들과 와인 모임도 즐길 수 있다.

세탁공간에는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 비스포크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슈드레서가 있어 서로 다른 취향의 거주자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스마트싱스로 맞춤형 의류ㆍ신발 관리를 해준다.

거실공간에서는 스마트싱스의 음성 제어 기능을 활용해 내가 원하는 분위기를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귀가한 후 침실에서 '꿀잠 모드'를 실행하면 알아서 조명이 꺼지고,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Air는 무풍 모드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체온풍으로 전환되는 등 숙면을 도와주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공유주택의 멤버들과 거실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에는 '파티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 웰컴 뮤직과 함께 화려한 색감의 조명이 켜지고 더 프리스타일로 네온 화면을 송출해 신나는 홈파티 분위기를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파티 사진은 '퀵쉐어' 기능으로 즉시 공유를 하거나, '탭뷰' 기능으로 더 프리미어를 통해 찍은 사진을 함께 보고 즐기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X heyy, 성수' 오픈을 기념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싱스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체험 공간 운영기간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소셜 모임 '성수 와이너리'를 운영한다. 소믈리에가 인기있는 와인을 소개하고, 스마트싱스로 추천 받은 와인 페어링 메뉴를 함께 시식할 수 있다. 성수 와이너리는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과 '브릴로' 인스타그램, '와인 살롱' 인스타그램에서 추첨을 통해 매주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문 인증, 소문내기 등의 행사를 통해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현정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공유 주거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마련된 스마트싱스 체험 공간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한층 진화한 스마트 주거 트렌드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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