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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를 앞두고 해돋이 명소로 서울근교 영종도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호캉스족에게 로얄엠포리움호텔 오션뷰는, 따뜻한 호텔룸에서 일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2018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패키지를 준비했다. 숙박객을 위한 서비스로 12월 31일 체크인시간부터 약 4시간 동안 타로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해맞이 해외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을 위한 해외여행패키지도 마련돼있는데 디럭스 혹은 프리미어 객실 1박을 선택한 고객에 한해 공항픽업, 샌딩, 7일 장기주차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휴족시간을 증정한다.
로얄엠포리움 관계자는 "겨울바다로 떠나는 서울근교 1박2일 여행을 생각한다면, 오션뷰를 통해 서해안의 일출과 일몰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겨울바다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