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벽돌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혁신하는 채움벽돌자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4.10 19:06
▲장희재 대표
2019년 10월 01일, 벽돌산업에서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장희재 대표가 동두천동 세아프라자에서 벽돌 유통 브랜드 회사 '채움 벽돌자재'를 창업했다.

장희재 대표는 "국내 최초 벽돌 브랜드 회사로 만들겠다는 창업이념으로 우리나라에 정체된 벽돌 산업을 혁신시키고자 창업했다"고 말했다.

브랜드를 넘어 우리나라 최초 벽돌회사 프랜차이즈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른 벽돌회사와 차별화되고, 그간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노하우로 벽돌 전문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

수십 년 동안 벽돌 시장에서는 단가 후려치기는 물론, 손해를 보면서까지 현장에 납품하는 비상식적인 업계 관행이 있었다. 

또한 다른 재화와 달리 선불결제가 아닌 후불결제 방식으로 진행되어 벽돌 판매사는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고, 개선되지않아 게속 후진적인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물론 예전부터 자리를 잡으신 회사들은 유지될 수 있겠지만, 지금 새로 시작하거나 앞으로 건축자재유통업을 하실 분들에게는 큰 고통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채움벽돌자재는 낡은 업계의 관행을 타파하고 벽돌 유통구조의 문제를 해결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건축자재유통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채움벽돌자재 장희재 대표는 “이번 채움벽돌자재의 보도를 통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벽돌유통구조의 문제점과 앞으로 부흥할 수 있는 벽돌산업의 개선 방법, 기존 건축자재유통업의 종사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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