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몰, 서울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 시세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02 00:00
▲사진제공: 빌라몰
신축빌라는 복층 형식의 구조나 테라스 등 아파트에는 없는 구조를 띄는 곳들이 많다. 매년 선호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복층빌라의 경우 복층을 독서용 공간, 업무용 공간으로 사용하거나 테라스를 가족간의 식사를 즐기는 곳,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등 본인이 희망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어 인기다.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 아파트의 전세자금 정도로 신축빌라 매매나 빌라전세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라 할 수 있다.


다만, 환금성이 낮다는 인식이 수요자들 사이에 존재해 매매에 앞서 걱정을 갖는 이들이 많은데, 이들이 고민을 덜어낼 수 있도록 신축빌라들 중개업체로 알려진 ‘빌라몰’ 이승일 대표가 수요가 꾸준한 곳들의 특징을 소개했다.

빌라몰 이승일 대표는 “숲이나 산이 인접해 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 숲세권을 비롯해 역의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일 경우 꾸준히 수요가 이어진다.”라며 “아이와 함께하는 가정들은 역세권과 숲세권을 선호하는 경향은 더욱 두드러지게 되는데, 학원가나 학교가 인근에 조성된 지역도 매매가 활발하게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승일 대표는 수요자들이 시세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서울 및 수도권 인근 신축빌라 시세를 알려왔다.

빌라몰이 공개한 서울빌라매매 시세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강남구 신축빌라 분양과 서초구 신축빌라 매매는 현재 2억9천~6억5천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만원,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악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림동과 봉천동 신축빌라 분양과 난곡동 현장이 2억3천~4억1천만원,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는 3억6천~5억8천만원에 이뤄진다.

김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사우동과 풍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3천만원, 감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원에 거래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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