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재단 추석 맞이 국내산 유기농 먹거리 후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입력 : 2020.09.18 13:15
시립은평의마을 추석 선물 전달식/사진=(재)한살림재단 제공
(재)한살림재단(이사장 곽금순)이 18일 시립은평의마을(원장 홍봉식)에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족을 만나러 갈수 없는 노숙인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담은 양갱선물 모음 700세트를 전달했다.

시립은평의마을은 성인남성노숙인요양시설로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곳이며 현재 1,1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곽금순 이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먹거리는 누구나에게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를 위해 은평의마을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은평의 마을 홍봉식 원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영위 할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아울러 은평의마을 생활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재)한살림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곽 이사장은 현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의 농수산식품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먹거리를 위해 힘쓰고 있는 평소에도 소외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및 좋은 먹거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재단법인 한살림재단은 소외된 자들에게 따뜻한 밥이 되기 위해 2015년 설립되어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역살림 및 지역복지 활동,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 생태농업 연구보급, 생명문화 및 생태보전 활동 등을 하고 전개하고 있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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