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앱 마보, 루시드폴 ‘리슨 투 유어 페인’ 힐링 음원 공개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 목적으로 진행되는 ‘R.E.D 캠페인 (레드 캠페인)’ 일환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10.22 09:39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명상어플 ‘마보 (대표 유정은)’이 싱어송라이터이자 소리 연구가인 루시드폴이 직접 제작한 앰비언트 뮤직 ‘리슨 투 유어 페인(Listen to your pain)’을 공개한다. 

본 음원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루시드폴이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R.E.D 캠페인(레드캠페인)’의 일환이다. 

명상앱 마보의 회원들은 22일부터 루시드폴의 앰비언트 뮤직을 마보에서도 들어볼 수 있다.

이번 작업은 타이틀곡인 ’리슨 투 유어 페인(Listen to your pain)’과, ‘익스프레스 유어 페인(Express your pain),’ 보너스 트랙으로 제작된 ‘위드 유어 아이즈 오픈(With your eyes open)’까지 총 세 가지 음원으로 구성됐다. 

소리 채집과 영상 촬영 모두 루시드폴이 거주하는 제주도 현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신비로운 소리의 향연은 10여 분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치유를 받는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

루시드폴의 ‘리슨 투 유어 페인’ 음원에는 바람에 일렁이는 나무 소리, 눈 내리는 소리, 바닷물 속 소리, 백사장 속 수많은 생물과 물줄기의 소리 등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지만 쉽게 들을 수 없는 다양한 소리가 담겼다. 

‘익스프레스 유어 페인’은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전자악기, 전기악기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악기 소리가 어우러지는 합주곡으로, 전반적으로 음악의 흐름과 진동이 연결되고 안정적인 음이 반복돼 이완되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위드 유어 아이즈 오픈’은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아픈 일상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통증 경감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선물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마음을 담았다. 

루시드폴의 앰비언트 뮤직 ‘리슨 투 유어 페인’ 음원 발매 후 2년간 발생하는 수익금은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을 위한 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명상앱 ‘마보’ 유정은 대표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티스트인 루시드폴의 작업과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를 얻는 마음챙김 명상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라며 “마보를 통해 공개되는 루시드폴의 ‘리슨 투 유어 페인’ 앰비언트 뮤직과 함께 더 많은 분들이 마음챙김 명상을 더 가깝고 친밀하게 느끼고 고통을 치유하며 더욱 마인드풀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마보는 최근 출시 5주년을 맞아 마음챙김 명상이 꼭 필요한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고자 무료 콘텐츠 정책을 개편했다. 

마보 무료 및 유료 멤버십에 관계없이 마보 메인 화면에서 제공되는 ‘오늘의 명상’ 콘텐츠를 추가 결제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매주 2회 업데이트 되는 ‘새롭게 올라온 마음보기’ 신규 명상 콘텐츠 또한 일정 기간 동안 무료로 공개된다.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앱인 마보는 불모지에 가까운 한국 명상앱 시장을 개척하고 마음챙김 명상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가깝게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 구글 Play 선정 숨은 보석 앱으로 선정된 마보는 현재 다운로드 수 36만, 가입자 수 21만을 넘기고 있다. 

2021년 9월 기준 약 420여 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음챙김 명상 초보자는 물론 마음챙김 명상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 하는 숙련자들을 위한 체계적 코스도 제공 중이다.

종교적 색채를 배제하고, 과학적이고 일상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분별 마음보기 ’상황별 마음보기’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그때그때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그에 적합한 마보 가이드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명상앱에 소셜 기능을 도입해 명상 후 그 순간의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일기처럼 남기고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며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10분, 마인드 트레이너’라는 컨셉으로 힐링, 이완 기능을 강조하는 다른 명상앱들과 차별적으로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명상에 전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마보어플은 이미 국가트라우마센터, 일산병원 정신과, 부산자살예방센터,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등에서도 정신건강적 효용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SKT, LG 유플러스,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은 물론 병원과 공공기업, 교육 기관에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의 일환으로 마보 앱 구독권을 지원, 명상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장기화로 비대면시대에 고립감으로 힘들어하는 대학생들의 마인드풀한 캠퍼스 생활을 위해 충북도립대학교, 울산과학기술대학(UNIST), 인하대학교, 대구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도 사용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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